글로벌 패션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닷새간의 런웨이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닷새간 진행된 대장정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촉망받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적 감수성과 미래지향적 실루엣을 결합한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파리, 뉴욕, 밀라노 등 세계 주요 패션 거점에서 방문한 글로벌 바이어들과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찾아 K-패션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와 한지 기반 텍스타일 등 지속 가능한 신소재를 적용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유려한 드레이핑이 조화를 이룬 뉴 미니멀리즘 룩이 주를 이루었으며, 서울 특유의 역동적인 스트릿 감성을 하이엔드 웨어로 승화시킨 과감한 시도들이 연이어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서울패션위크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패션 트렌드의 나침반이자 창의적인 실험이 실현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 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총괄 디렉터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대규모 트레이드쇼의 결실
이번 행사에서는 런웨이 쇼와 더불어 DDP 디자인랩에서 열린 트레이드쇼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해외 수주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 500여 명이 참가하여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 글로벌 바이어 현장 상담액 전년 대비 35% 증가 달성
- 참여 브랜드 60% 이상이 친환경 비건 소재 및 업사이클링 기법 채택
-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디지털 런웨이 누적 조회수 320만 회 돌파
행사 마지막 날 열린 피날레 쇼에서는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해외 쇼룸 진출 지원과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후속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입니다.
에디토리얼 의견 & 독자 코멘트
실시간 참여이번 시즌 컬렉션들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신진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DDP에서 열린 행사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다음 시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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